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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kjmb****@k****.kr 조회수 : 55

요즘엔 아이들 방학이라 느긋한 마음에 나태한 하루를 보낸거 같아요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되버렸어요
아이들도 저를닮아 똑같이 밤 12시가 넘어서는 이시간에도 티비보면서 함께하네요
저부터서 빨리 바른 습관을 가져야겠어요 ㅎㅎ
그래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답니다
노래신청하고 갑니다
한가은의 우리사랑 들려주세요
모든분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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