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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우리아들
올해 고3우리아들이 장학금을 받았어요
보기만해도 행복한 우리아들 아직까지
엄마 마음 한번 안썩이고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준것만도 고마운데 일학년때는 일년치받아
납부금부담 덜어주더니 이번에도 50만원을 받았어요
잘생기고 공부도잘하고 그렇다고 뭐사달라는 소리한번안하고
외할머니가 남들 다가지고 다닌다고 핸드폰해주라고 돈줬는데도
필요없다고 마다한는 착한우리아들 고3이라 힘들텐데
올한해 건강하게 잘버텨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3들 화이팅 진재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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