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남편생일
오는 12월27일이 저의 남편의 53번째 생일입니다.
그동안 우리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온 남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어요 .
요즈음 직장에서 명예퇴직을 해서 유난히 힘이없어 보이는
남편을 보면서 올해의 생일은 특별하게 해드리고 싶은데
홍진선님께서 방송으로 축하해 주시면 특별한 생일 축하가 될것 같네요.
사랑하는 병호씨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지금은 직장생활을 쉬고 있지만 그동안 25년간 정말로
열심히 살아온 보너스로 휴가를 받은거라 생각하고 쉬는 동안
마음 편하게 쉬시길 바래요.
축하해요 사랑해요.
신청곡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