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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축카 해 주세요
자나깨나 자식 생각에 늘 마음 고생이 많으신 어머니
어떻게든 자식 하나 살려 보려고 이리 뛰고 저리뛰며
손 발이 다 닿도록 고생 하시는 어머니
20여년을 병원에 따라 다니시면서도 짜증 하면 내시지 않고
간호 해 어머니가 정말 고맙습니다
이젠 연세도 들어가시고 주름살이 하나 둘씩 늘어만 가는 어머니
모습이 너무나 아타 까워요
내가 이렇게 고생을 많이 시켜 드렸나 싶구요
어머니 방송으로나마 63번째 생신 진심으로 축카 드리고 건강이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 사랑 합니다
신청곡 나훈아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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