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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리고 빛고을 지금을 만드시는 PD님과 작가님도 안녕하세요^^
빛고을 지금엔 처음으로 인터넷 글을 씁니다~ㅎ
이젠 크리스마스도 7일앞으로 다가왔네요~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면 2008년도 안녕을 하며 떠나겠죠...
뭐가 그리도 바쁜지 시간이 참 열심히 달려가네요~
겨울이 깊어갈수록 날은 추워지고 어둠은 빨리 찾아 오지만
항상 그자리에 변함없이 좋은방송 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1시간 수고하시구요~모든 기사님들 안전운전 하세요^^
아!그리구요~MBC식구들은 웃음이 참 좋으신 분들이세요^^
빛고을 지금의 여자3분은 참~이쁘시던데 그미모도 변치마세요^^
노래 신청해요~서영은의 너에게로 또다시&녹색지대의 그래 늦지않았어~신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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