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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선 아나운서 많이 응원합니다.
예전부터 귀에낮익은 목소리...
들을때마다 편안하고 재치있는 입담...
홍진선 아나운서
참궁금했습니다. 어떻게 생겼을까....?
언제는 라디오 채널을 돌리다 어~~ 어디서 듣던목소린데..
아~~~ 홍진선 아나운서 같은데 왜 다른 방송에서도 진행을 하지..
혹시 목소리만 비슷하나..... 그런데 알고 보니 같은 mbc라디오 방송 이었어요
참 진행이 매끄럽고 편한합니다. 마치 우리 누나 같은 사람일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출근하자마자 홍진선 아나운서 얼굴이 궁금해서 인터넷 mbc라디오 검색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이 없어요... 정오의 희망곡에 가보니 메인 사진 달랑한장...
맞습니다.... 내가 상상했던 모습이였습니다. 사진을 더보고 싶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한장밖에 찾을수 없었습니다. 아쉽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뒤에서 계속 응원할께요^^
그냥 글한번 남기고 싶었어요.. 당신을 좋아하는 팬이 많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
홍진선 아나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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