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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요새는 회갑을 많이 지내지 않는다고
하지만..저에게는
어머니가 아주 특별하답니다..
다른 어머니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제가 어렸을 때 많이 아파서
병원에서도 죽는다고
그냥 내버려두라고할 때
제 어머니는 절 안고 하염없이
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덕분인지 지금 33살인 저는
아주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아무쪼록 방송을 통해서 축하드린다고
그리고 오래사시고 건강 하시라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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