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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맞을준비에 정신없는 하루!
홍진선님도 날씨처럼 좋은날 되시구요
오늘은 제가 정신이 없네여
우리집에서 모임이 있어서요
항상 식당에서 편하게 식사하고 모임을 갖는데
오늘은 울집에서 손님 맞을려니 보통 머리무거운게 아니네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으로만 준비해서 열씨미 준비중입니다
저녁시간에 빛고을 지금과 함께하는데 오늘은 많은분들과 함께하고파
짬을내서 문을 열어봅니다
제사연과 신청곡이 나오면 정말 뿌듯하고 정말 즐거운 하루가 될거 같네요
신청곡은 한가은의 몰라요 노래 들을수록 좋던데
저녁모임 조직분들과 함께 듣고싶어요
꼭 들려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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