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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카 해 주세요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늘 불만이 많으세요
오늘이 할아버지 제사 거든요
늘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남들은 결혼 기념일이다
뭐다 해서 외국여행이니 외식이니 하는데 나는 아침일찍
부터 이거 뭔 고생이야 하시며 투덜 투덜 하십니다
진선씨 방송으로나마 어머니 마음 좀 풀어 주세요
늘 고생만 하시는 어머니를 보니 정말 눈물이 다 나네요
저 때문에 어디 여행 한번 가지 못 하고 기념일이라도
보내 드리고 싶지만 . .
마음 뿐이네료
노래 한곡 신청 할께요
주현미 - 작사랑
그럼 수고 하세요
아들 정철<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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