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녁준비하면서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봄꽃 박람회에서 야생화 꽃 이야기며 또 자세한 봄꽃이야기에
빠져 듣고 있었어요. 저 머리속에서도 울긋 불긋 진달래꽃 야생화꽃
와~~~~~~ 정말 이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말씀 중에 사진 찍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저가 홍진선씨를 가까이에서 뵙지는 못했지만
TV화면속에서는 자주 보았습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시원 시원하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찬 그 무언가 때문에
좋아해서 홍진선씨 방송은 잘 듣고 있는 아지매 랍니다.
그런디요
듣다 보니까 홍진선씨가 사진찍기가 싫어시다는 말씀에
너무 충격으로 들려 문자를 보낸것이 오해로 들려나봐요.
"홍진선씨가 안찍으시면...." 뒷말에 우리같은 사람들은 어쩌란 말씀이냐고 문자 눌렸더니
핸드폰이 문자 제안으로 더 이상 누르지를 못했어요.
오메 ~
어쩌면 좋다요.
저 마음하고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서 글을 남깁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방송듣다 저도 깜짝 놀라 진땀 한번 흘렸네요.
와~~
저 마음은 절대로 그게 아니랑께요.
믿어주세요.
휴~~
다음부터 문자는 정확하게 끝까지 다 적어 보낼께요
엎드려 꾸뻑 ~
정말 죄송합니다.
와~ 땀나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