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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생일을
봄기운이 만끽 하고
온 세상이 매화 향기로
진통한 오후네요
오늘은저의 누나 37번째 생일이에요
제가 몸이 아파 지금도 병마외 싸우고 있는데
마흔이 다 되도록 시집도 가지 않고 동생 돌보고
있는 누나를 보니 정말 고마워요
진선씨 저에 누나 생일 많이많이 축카 한다고
전해 주세요
누나 정말정말 사랑해
진선씨 노래 한곡 신청 할께요
사월과오월---장미
꼭 들려 주세요
그럼 봄 향기 가득한 오후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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