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아는 언니가 출현을 하고 싶어해서 대신 글을 올립니다.
저는 3월 13일 녹음을 한 운남동 장미라 인데요
근데 저오늘 녹음 잘 못한것같아 속상해요.
그나저나 너무 감사하단 말씀드릴께요
제가 아는 언니인데 남편이랑 부부금술이 그렇게 좋구요
남편분이 소방관이신데 언니께서 남편분 걱정을 그렇게 많이 하더라구요
제가 녹음을 한 이야기를 들으시고 언니도 남편분을 위해 마음으로 보내는 편지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 언니 전화번호는 010-9443-8598 이구요,집은 첨단 방송통신대 뒤편이며,
제가 대신 글을 올린 이유는 컴퓨터를 잘은 모르시는것같아서 그렇습니다.
꼭 인연이 닿아서 그 언니에게 가족의 행복을 2배로 주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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