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당신에게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짠짠....
그날이 오기를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월 2일은 음력으로 12 월26 일...나의 사랑하는 아내이자
사랑하는 우리 지수,민수엄마의 마흔 다섯번째 생일입니다.
여성시대 프로를 혁이 엄마는 늘 듣고 있으니깐..
원래 아내생일은 음력이라 늘 헷갈려서 꼭 양력때 생일을
축하해서 구박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아내에게 깜짝 놀래 주려 이렇게 글을 올려요..
까먹지 않으려고 핸펀에 알림 메세지 까지 걸어놨습니다
우리 아내가 들을수 있게.. 큰소리로...
사랑하는 정진희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하고...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자..
생일 축하축하..
참... 아내 낳아준 장모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해 주십시요..
꼭 꼭 꼭 신청곡도 틀어 주세요..
노래 가사가 맘에 드는곡, 얼마전 모TV의 --천곡에서도
들은 이승현씨가 부르는 잃어버린세월 이란 노래를
아내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