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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생일입니다.
내일모레면 마흔이 되는 형님..
어느덧 그렇게 되었네요..
언제나 저의 곁에서 마은써주는 그런 형님입니다.
동생으로써 형님께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한마디 하지못했습니다.
남자끼리라서 그런지
왠지 이런말이 좀 어색하더군요.
말씀 좀 전해주십시요..
형님~언제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오래 건강하게 함께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2월1일
형님이 좋아하는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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