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황동현의 시선집중

07시 05분 보이는 라디오

참여하기

형의 생일입니다.

동생의 생일이 2월1입니다.
내일모레면 마흔이 되는 형님..
어느덧 그렇게 되었네요..
언제나 저의 곁에서 마은써주는 그런 형님입니다.

동생으로써 형님께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한마디 하지못했습니다.
남자끼리라서 그런지
왠지 이런말이 좀 어색하더군요.
말씀 좀 전해주십시요..

형님~언제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오래 건강하게 함께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2월1일
형님이 좋아하는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 꼭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