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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키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7세 5세 2세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안아키
언론에서 엄청 뚜드려패고
여론재판 당하고..
아동학대 프레임 씌워 아동학대의 대표적인 대명사가 되었음에도 70여명이 고소 당했으나 담당 형사분들이 안아키 엄마들 대단하다고 요즘 젊은 엄마들 안같다고 했었다고 합니다
집밥을 해먹이고 되도록 인스턴트 가공식품 지양하고
집된장 고추장 청국장 매실청 마늘양파청 식혜 조청 등등
약간은 옛방식을 존중하고 대단하게 생각하고 따라하려고 노력하는 엄마들입니다.
원장님 한의사 면허 취소 된것도 너무 억울하게 취소 당하신건데 모르는 사람들은 뭔가 피해가 막심한것처럼 말들을 합니다
다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지요
발효가 덜되도 더되도 안되기에 집에서 지켜본게 무엇이 잘못입니까
사람을 죽이는 의료사고를 내는 의사들은 취소는 커녕 정지도 안시키고 처벌도 안하면서 한의사가 집에서 포제한걸 조제했다고 면허취소라니요
게다가 모르는 사람들은 안아키한의사가 사람 죽여서 그렇게 취소된거라 하더라구요
사람 죽인다고 취소 안됩니다
안아키는 사회악이 아닙니다
안아키는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걱정하고 아끼며 건강하게 살아가려고 공부하고 알아가며 열심히 가정을 꾸려나가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안아키 카페는 열려있습니다
늘 당당하고 항상 떳떳합니다
글솜씨가 부족해서 글쓰기가 망설여졌지만
뒤죽박죽이라도 제 마음을 전하고싶어 글을 남깁니다
안아키를 악마의 편집으로 사이비 사회악 아동학대 프레임을 씌운 다른 언론사 방송사들과는 다르게 우리의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주장이라고 표현하신게 조금 아쉽지만
그것이 팩트임은 조금만 취재해봐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잘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 분들이 언젠가는 깨닫고 미안해질거라고 자신하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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