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여보 내가 열심히 살겠소
안녕하세요 홍진선씨
먼저 죄송 합니다.
한자 한자 자판 글을 찾습니다.
저는 5학년5반입니다.
받침이 잘못되어도 이해주세요.
저의 아내는 결혼을 하자마자 직업전선으로 가야만했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공장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결혼.생일 기념일 한번도 챙겨주지 못했습니다.
항상 이 못난 남편과 여식 둘을 위해
고생 하는 부인 정말 미안 미안 하다는 말뿐만
방송을 통해 사랑 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11월21일 음력 10월12일 아마 생일 인줄도 모로고
일을 하고 있을것 입니다.
저의 아내에게 꼭 사랑한다구 전해 주곡 싶습니다.
중년나이에 저의 아내를 감동 시키고 싶습니다..
홍진선씨
결혼 한지30년만에 사랑한다는 말 할 기회를
주십시요.
문장력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신청곡은 이승현이라는 가수가 부른 잃어버린세월 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