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행복의 나라로... 랄랄라~~
안녕하셨죠 ^^* 진행자님 !!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
저는 세 아들을둔 50대 중반에 건강한 남자랍니다.
최근 막내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나니 조금 허전하군요.
가을을 무척이나 많이 타는 저로써는 요즈음 부쩍 사색에 젖어 들곤 한답니다.
요즈은 작은 라디오 하나를 들고 자주 가까운 산에 오르곤 한답니다.
예전엔 아이들이 어렸을때엔 같이 자주 오르던 길을 이젠 쓸쓸히 홀로 걷다보니
라디오 와 더 가까와 진것 갔군요.
듣고 싶은곡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이승현씨의 잃어버린 세월 입니다.
돌아오는 10월 3일 (수요일 ) 먼저 보낸 아내의 기일인데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그럼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십시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