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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것을 지킵시다
한미FTA로 막막해진 농업을 살리기 위한 행사로, 우리밀을 되살리기 위한 자리였는데요, 저는 요즘 건강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아이가 건강이 안 좋아 유기농 농산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농약,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의 판매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도 접했는데, 한미FTA와 수입산 음식이 많이 들어오면서 우리 먹거리를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참먹거리 운동에 참여하고 싶고, 이런 운동이 확산되는 것이야말로,
우리 식량 주권을, 우리 농촌을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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