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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 렌즈
모처럼 여직원 셋이 만나 맛있는 부침개를 먹으면서 신나게 수다를 나누던 중
콘택트 렌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관리가 어렵다 가격이 비싸다는 둥 여러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중 가장 충격적인
몇가지 일들을 전해 드릴려구요.
최모 대리님 왈 콘택트 렌즈를 깨끗히 소독하기 위해 삶았답니다. -_=;
황모 대리님 왈 콘택트 케이스가 없어서 렌즈가 마르지 않게하기 위해
입속에 넣고 왔답니다. 목안으로 넘어가지 않게하려고 말도 안했답니다. -_+;;
고소한 부침개 보다 더 맛있고 달콤한 수다 때로는 엽기적인 그녀들 때문에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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