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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길 친구같은 방송...
저녁길 집으로 가는 차속에서 방송 늘 잘 듣습니다.
매일은 못듣지만 손님들하고 저녁약속이 없는 날에는 늘 채널 고정입니다.
뭐 특별한 사연이 있는 건 아니고요.
좋아하는 노래가 생겼는데 신청해 듣고 싶습니다.
콩콩콩 김덕희씨 노래요. 이노래 제 여자친구가 자주 흥얼거려요.
저 들으라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저도 좋아하게 됐습니다.
노래가 방송에 나올지는 모르지만
오늘 방송은 평소와 달리 귀을 쫑긋 새우고 들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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