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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절 될거 같아요.
진선님~
이번 설에는 부담이 안되네요. 무슨 말이야구요?..
명절때 집안 식구들 다 모이면
다덜 하시는 말씀..사귀는 남자 있냐?는
여기저기의 질문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았엇는데..ㅜ.ㅜ
어번 설때에...
집안식구들에게 인사 드릴 사람이 같이 동행하거든요.
작년 가을부터 친구의 소개로 만난 사람인데...
얼마전에 청혼을 받앗어요,^^
그래서 요즘 제 마음이 설레설레~~하구요. 아주 행복하담니다.
아참 신청곡있어요.
3시 한마당에서 노래 들었던 기억이 잇는데요.
노래가삿말처럼 제 가슴을 콩콩콩 뛰게 하는 그사람에게
김덕희에 콩콩콩 노래 선물하고 싶네요.^^
동근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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