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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마운 당신
어제 우리 늧둥이 생일 준비할때
풍선 불어서 붙여주고
예쁜 글씨도 써주고
차태워 일일이 함께다니며
딸 친구들 온다고 맛있는거 다 주문해주고
세상에 어느 남편이 이렇게 자상할수있겠어?
너무 고마워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난 정말 당신 사랑 언제 갚을수있을까?
당신은 베푸는 진실을 아는 그런 남편이야
너무 고맙고 사랑해
010 5589 0330
남편핸드폰011 245 1124 고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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