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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내가 하기 싫은일을 하기도 하고....
내가 가고싶지 않은길도 가야하기도 하고...
사람이 살다보면....
내가 먹지 않고 싶은것도 먹게되고...
내가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도 만나게 되고....
그럴때마다
스스로 "괜찮아"
한마디 외쳐보세여...
인내란 쓰디쓴 약인가 봅니다
하루하루 만족이라는 산은 날마다 내일로 미루는 숙제가 되어갑니다
라디오에서.. 듣던곡인데 신청곡 올립니다
☞[신청곡:유지나~`속깊은여자]☜
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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