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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친척분들에게 이 노래 들려주세요
전화도 서로 하지 않고, 동생과도 다정하지도 않았구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어차피 고향에서 모두 만나게 되는데요.
손위사람인 제가 모든걸 감싸 안아야지요.
그래도 부모님과 사촌들 만나는 기분에 들떠 있습니다.
선물이라도 두둑이 챙겨야 겠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아직까지 건강하게 살아계신 것 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이상하게 어머님생각이 많이나고, 눈물이 나는 건 왜 일까요?
아버님 생각은 그다지 많이 나질 않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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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씨의 전화하세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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