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 어깨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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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주부라서 이 코너를 자주 듣지 못하지만 남편이 퇴근길에 즐겨 듣길래 생일축하사연 올립니다 울신랑 생일이 공달인걸 이제서야 알았읍니다.. 처음으로 찾아온 당신에 진짜 생일 축하해요 내가 자기속까지 읽을수는 없지만 힘들때도 기쁠때도 우리가 자기곁에 있다는것 잊지 말아요 알죠 내마음 사랑하구 10월부터는 꼭 다이어트하자구요(결혼하고 제가 넘 잘먹여서 통통해졌거든요 히히)사랑해
추카곡(거북이 (비행기)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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