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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는삶~~~?
나이듦,나이를 먹는다는것,
세월의 흐름과 함께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습니다
잔주름이 깊게 패인 할머니,할아버지
손마디가 굵어진 어머니,아버지
그분들에게도 어리광 부리던 어린시절이 있었고
미래의 꿈을 품던 소녀시절이 있었다는것,
우리는 너무 자주 잊으며 살아갑니다
세상은 그렇게 어우러져 함께 걸어가는
더불어가는 아름다운 삶이 되길 늘 소원합니다
완연한 가을의 시작입니다
어머님께서 이노래 좋아하셔서 신청곡 올려봅니다
신청곡:"유지나"(속~~깊은여자)
구수한 노랫소리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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