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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맘?

kjmb****@k****.kr 조회수 : 55

10개월의 고생끝에 찾아온 우리 정별이 엄마아빠 만날날도 이제 5주 남앗습니다
신랑이랑 저랑 모두모두 설레이는 마음으로 손꼽아 기다리는데....
겁도 많이 나긴 하지만 기다리는 마음은 참 기쁨입니다

이번년도에 직장 옮기면서 나름대로 고생스러웠을 신랑위해
정말 고맙다는말 전하구 싶습니다

온가족이 손꼽아 기다리는데...
그날이 빨리 왔으면 정말 좋겠어요~~

이방송 듣는 모든분들 다 행복하세요
^^
신랑위해 "유지나"(속~~~깊은여자)
꼭 들려주십시요~~
더위에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