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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jmb****@k****.kr 조회수 : 27

안녕하십니까
퇴근길 적적한 운전을 따분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슬슬졸리기도하고 해서 이렇게 회사에서 몰래 사연을 올립니다.
집에들어갈때 빛고을지금에서 들었던 정보를 애기하면
참 아는거 많은 사람이 됩니다.
^^
그럼 퇴근길 벗이 계속 되어주시고요
날씨도 너무 덥고 습한데 .. 건강조심하시고
오늘 말복이니깐 삼계탕 꼭 드세요 ^^
신청곡은
+하동진-사랑을 한번 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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