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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더워요
넘 덥네여
남들은 휴가떠난다고 야단들인데 저희집은 방콕하기로 했답니다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답니다
요즘들어 남편사업도 힘들어지고 무슨 일이 이리도 꼬이는지
긴 한숨만 나오네요
이렇게 힘든 시간이 빨리 지나고 좋은일들만 생겼으면 좋겠는데...언니!!
그럴날이 오겠죠?
힘들어하는 남편과 듣구 싶네요
활기찬 노래를 들어야하는데 오늘은 왠지 이노래가 듣고싶어지네요
강 인원 :제가 먼저 사랑 할래요
담에는 기분좋은 사연 올릴께요
그럼~~~ 수 고
광산구 월곡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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