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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사람?
아침부터 장판을 말리는 작업부터 가전제품 말리고 .....
손수 이불빨래 다했더니 하루 왠종일 여기저기 않아픈곳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선씨 방송 넘넘 좋아해요^^
휴일은 잘보내셨죠^^
저두 힘들었지만 뿌듯한 맘이 드는 하루입니다
뽀송뽀송해진 친척집이 됬으니까~~
얼마나 보기도 좋고 행복하던지~~
우리신랑 참 괜찮은 사람인거 있죠
우리 친척가족들까지 일일이 전화해서 별일없냐고 묻는 안부전화부터
시작해서 무슨일 있음 언제든지 달려가는 착한사람입니다
그래서 참 행복합니다
오늘 착한 신랑에게 노래로 나마 이렇게 보답하구 싶어요
신청곡:유지나(속 깊은여자)
꼭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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