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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8년 결혼 3년 이제는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버린 와이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둘다 직장때문에 오늘 하루 함께하지 못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요즘 직장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때면 미안한 마음이 마니 들어요.
그래도 항상 밝게 웃어주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와이프에게 생일축하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31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와이프를 위해 오늘 하루가 가기전에 이노래를 듣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께요..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