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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신랑과 시아버님의 생신을 축카합니다..
글을 띄웁니다 .. 저의 시아버님이 다치셔서 병원에서 지내신지 벌써 6개월이 되어갑니다.. 이제 곧 퇴원을 하시는데요 .. 이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내시라고 그리고 둘째 며느리가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고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저의 신랑 생일을 너무나 축카하구요.. 힘든 일상속에서도 좋은날은 설계하면서 웃어주는 신랑.. 힘내자구 ... 그리고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생일 축카하구요..맛난저녁 해놓구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안전운전해서 오세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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