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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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신랑과 시아버님의 생신을 축카합니다..

28일은 저의 사랑하는 신랑과 시아버님의 생신이십니다.. 그날은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두분의 생일..생신이라서 다른사람들 보다 몇배로 축카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 저의 시아버님이 다치셔서 병원에서 지내신지 벌써 6개월이 되어갑니다.. 이제 곧 퇴원을 하시는데요 .. 이젠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내시라고 그리고 둘째 며느리가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고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저의 신랑 생일을 너무나 축카하구요.. 힘든 일상속에서도 좋은날은 설계하면서 웃어주는 신랑.. 힘내자구 ... 그리고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생일 축카하구요..맛난저녁 해놓구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안전운전해서 오세요.....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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