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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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개선 방법

학교 급식 식중독 사고를 보고 이렇게 제안합니다.
사고의 원인은 무사 안일에 있다고 봅니다.
급식 사고 일어나는것을 보면 여름철에 일어나는데 직영을 하던 위탁을 하던 사고는 나오기 마련입니다.
군대의 급식을보면 모든 음식은 여름철에는 기름에 튀겨서 주는것을 보았습니다.
여름철에는 나오는 음식은 대처적으로 3시간이 흐른후에는 변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의 급식 형태를 보면 사립학교는 서무과에서 공립은 교장이 관리하고 있는데 급식은 영양사가 관리를 하고 이러한 형태보다는 관리 체재를 전문가인 영양사가 관리를 한다면 피해가 적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부자재(식품)은 단가 문제인데 이러한것도 농수산물의 공개를 한다면 해결이 될것 같고 리베이트도 없어 질것 같습니다.
음식을 조리하는데 곳은 정부에서 수시로 점검을 하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이 부족한다는 핑계로 점검을 못합니다.(겨울에는 식중독 일어나지 않으니 한가하다고 생각하니 여름철에 봉사한다면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음식의 질이 떨어 지는것은 리베이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의 구내식당도 작은돈으로 점심을해결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식중독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지 알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짦은시간에 음식이 조리된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수가 식사를 하는데 식사 시간은 20분인데 줄서서 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식사를 만들어 오는 시간이 공장에서 출발하여 처음에 가는 학교와 나중에 가는학교의 시간이 차이가 많이 나는 관계로 나중에 가는 학교가 식중동에 걸린다는것입니다.
광주 시내의 중심에서도 점심을 작은돈으로 식사를 할수 있는곳이 많다는것은 리베이트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광주시 서구 쌍촌동 대주 아파트 101동 1702호
이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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