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하기
성냥불을 팍 긋는것처럼..
살살 갖다 대기만 한다고 불이 켜지지 않듯이,
힘을 주어 팍 그어야만 불이 붙듯이,
수행(修行)의 과정도 그러하다.
에너지를 집중해서 일정한 수준에 올라야만
이 고개를 넘어서는 것인데,
그 고개 문턱에서 포기하고
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많다.-법륜스님의 금강경중에 있는글입니다
종교적 수행만이 해당되는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든 대충대충해서 되는 일은 없지요
일도, 학업도, 사랑도
에너지를 모아서 눈에 불을 켜고
힘껏 노력을 해야 이룰 수 있는것 같습니다
성냥을 살살 그러 불꽃을 피울수 없듯이
무엇인가의 결과를 보고자 한다면
확실한 행동이 따라줘야 될것입니다
화약에
성냥을 팍 그어야 불꽃을 피울수 있듯이
힘껏 최선을 다한경우에야 원하는 결과가 있는것입니다.
주춤하고 있다면
다시한번 힘모아
발돋음쳐서 시작해 봅시다..
나도...^^ 결국은 제 자신한테 하는말입니다..
노래 신청합니다.
소명 - 빠이 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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