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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날 주변의 교통문제입니다
대중교통을 운전하는 사람으로써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것 같아 주제넘게 한가지 건의를 할려고 컴퓨터앞에 앉아 독수리 타법으로 못쓰는 글이나마 두드리고 있는 불쌍한 중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그렇지 않아도 휴일[주말포함]만 되면 터미날 주변이 교통대란으로 한바탕난리를 치르고 나는데 백화점 하나로 부족해서 덤으로 크나큰 마트가 곳 개장을 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겠읍니까
운전하는 모든분들이 준법정신을 지키면 굳이 걱절할 필요가 없는데 , 남이야 어지되었든 자기자신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들을 거의 대부분 운전자들이 가지고 있으니 큰 일입니다
시선집중에서 관계당국에 문으를 해서 좋은 해결책이 나왔으면 합니다
과감히 주창단속을 해주던지요
시청에 문의를 하면 관할구청소관이라고 하고 관할구청에 건의를 하면 관할경찰서 일이라고 하니 지금도 60~70년대 생각들을 가지고 있으니
원스톱을 해결을 할수있는 좋은 방법을 찾았으면 합니다
앞으로 버스를 운전을 할려고 하니 장마구름이 앞을 가로맞고 있으니 무지 캄캄합니다
주.정차 금지구역에서 주.정차로 인해 교통사고가 났을경우 불법주.정차 차량에서 70프로 책입을 물으면 어떨까요
하루 빨리 관계당국에게 시원한 답변은 물론 해답가지 나왔으면 합니다
사탕바른 한마디 말씀보다 원할한 교통소통을 바랍니다
버스전용차로제도 감시 카메라만 있는곳만 비켜가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모든 운전자분들이 준법정신을 확실히 지켜주었으면 하는 이 불만이 많은 불쌍한 중생의 희망사항입니다
죄송합니다
날마다 가로수를 뉘비고 다니는 불쌍한 중생
韓 相 文
내손의 어머나 ~~ 011-633-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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