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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놀이 보여 드리고파요
얼마전에 동서가 아이를 낳아서 산후조리며 애기 봐주실라,
또 시누이가 아이를 갖어 입덧이 심한데 또 거기도 들여다 보실라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실 지경입니다.
저라도 가까이 있어 도와드리면 좋으련만..그러지도 못하네요
집안에 경사가 겹쳐 좋은일이지만,, 어머니가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에그... 자식이 뭔지..
고생하시는 저희 어머니 마당놀이 보시며 즐거운 시간 드리고자 도움을 청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 라인2차 204동 503호 672-3601
임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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