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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바치려구요...
빛고을 지금을 항상 애청하고 있는 이선영입니다.
개편코너중 두 남자와 수다떠는 코너 재미있었습니다.
남자들의 수다라.. 조금 새로운 면모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항상 많은 발전 바랍니다.
올해가 아버지 칠순이신데 여전히 일을 하고 계셔서 참 마음이 짠합니다.
많은 도움도 못드리구요... 강진에서 세탁소를 운영하고 계시는 아빠...또 세탁소는 절대 혼자 운영 못하시거든요.. 옆에서 든든한 보조 엄마가 계시기에 가능합니다.
하늘이 내려준 커플.. 저희 엄마, 아빠 마포 황부자 공연 꼭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전화 : 456-8864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 운남주공APT 705동 23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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