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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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직장갑질금지법 시행 2년 반! 갑질 처벌은 여전히 갈 길 멀어...(직장갑질119 권오산 노동스텝)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2년이 훨씬 지났지만

직장인들이 느끼는 갑질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특히 신고 된 사건 상당수가

5인 미만 사업장이나 특수고용 형태의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서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직장내 갑질 문화, 왜 이렇게 바뀌지 않는 것인지.

직장갑질119 권오산 노동스텝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1. 직장 내 갑질이란?


-그 범위는?

-유형?


2. 최근 직장갑질119에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이 후 직장인들의 갑잘 문화에 대해 여론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란?


3. 특히 법의 사각지대가 많고, 법 적용을 받더라도 고용부의 소극적인 행정이 문제로 꼽히고 있던데요?


4. 직장 내 갑질 문화. 바뀌지 않는 근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근로감독관의 문제점 등


5. 직장 내 분위기와 노동생산성, 효율성의 연관성이라면?


6. 어쩔 수 없이 ‘갈등’ 이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7. 직장갑질 119을 통해서 해결된 문제는?


8. 직장갑질 119 출범 5년 째, 성과나 의미라면?

-제도를 조금씩 개선해가고 있다

-권리를 찾으려는 다양한 방식의 운동


9. 2022년 앞으로의 계획도 곁들여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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