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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인문사업의 거점 공간이 될 ‘광주 동구 인문학당’(동구 인문도시정책과 이곤희 과장)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광주 동구.
동구가 70여 년 세월의 흔적을 안은 동명동 고택을
리모델링을 거쳐,
최근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당’으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인문동아리를 비롯해
북토크와 도서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주민들과 만나면서
동구 인문학당을 광주 인문 문화 활동의 거점으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 듣겠습니다.
동구 인문도시정책과 이곤희 과장, 연결합니다.
/인사/
1. 오래된 고택을 인문사업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고 들었는데, 이 고택에 대한 이야기부터 먼저 들려주시죠?
2. 고택이 지닌 위치적, 공간적 의미라면?
3. 동구청이 고택을 사들여 리모델링을 추진한 배경, 이유는?
4. 동구 인문학당… 개관식이 내일이라고?
5. 인문학당의 내부 구조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6. 다양한 시설별 프로그램들도 운영이 된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계획들을 세워놓고 계시는지?
7. 그 첫 사업으로 도서 공유운동인 ‘내 인생의 책’이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어떤 취지에서 구상하신 건지?
8. ‘내 인생의 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9.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클수록 좋을 것 같은데요, 관련해서 한 말씀?
10. 내일 있을 개관식 행사도 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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