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현의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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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20대 청년의 ‘신천지에서 보낸 5년’(광주청년유니온 조합원 박형민 씨)

코로나19 집단 감염의 진원지로 지목된 신천지예수교.
 
이곳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몸담았던 우리지역의 한 청년이
신천지의 실체를 고발하는 책을 제작해 화젭니다.
 
신천지에서 보낸 5년의 시간...
이번 책은 “신천지의 심장을 부수는 글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책에 싣고자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는지
직접 연결해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광주청년유니온 조합원 박형민 씨, 연결합니다.
 
/인사/
 
1. 코로나19로 사회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신천지와 관련된 논란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신천지 교세 확장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분석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2. 5년의 시간을 신천지에서 보냈다...
다소 충격적인 고백이기도 한데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과거를 밝히고 신천지를 알리겠다고 다짐한 이유는?
 
3. 신천지를 처음 겪게 된 것은 언제?
 
4. 직접 겪어본 신천지는 어떤 곳이었는지?
 
- 본인이 속해있던 베드로지파는 어떤 곳?
 
5. 신천지 포교 방식의 문제점은?
 
6. 책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
 
-이번에 발간하는 책은 어떤 관점으로 집필했는지?
 
7. 신천지의 전도 방식부터 본인의 경험담,
조직의 문화, 습성까지 다양하게 담아냈다고 들었습니다.
간략하게 어떤 구성인지 소개를?
 
-책 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현재 준비 상황은?
 
8. 이번 책 발간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 알리고 싶은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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