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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뉴욕증시 33년만 최악 폭락, 어느정도?(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 김대호 소장)
33년 만에 최악의 폭락을 경험했던 뉴욕증시가
미국 동부시간으로 지난 13일, 큰 폭의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최대의 낙폭을 겪은 후
다시 상승 폭이 커진 이유,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전문가 연결합니다.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 김대호 소장입니다.
/인사/
1. 현 시각, 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 지난 주말, 증시 마감은?
2. 1987년 블랙 먼데이 이후로 최대 폭락세로 보입니다. 그 요인은?
-결국 코로나 19에 대한 공포, 그리고 트럼프의 정책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인지?
3. 이런 폭락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줬죠?
4. 글로벌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5. 이번에 반등한 것은 폭락의 요인들이 해소되었다는 건지?
-미국의 월요일이 시작되면 뉴욕 증시, 어떤 모습을 보일지?
6. 앞으로의 변수들은?
7. 지난주에는 월요일과 목요일, 불과 사흘의 시차를 두고
대폭락 장세가 잇따랐습니다?
8. 시장심리... 앞으로의 흐름은 어떨지?
9. 뉴욕 증시가 추후 아시아권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10. 한편 코로나19의 충격으로 국내 증시는 폭락했습니다.
현재 상황이 어떤지?
11. 금융위원회가 오늘부터 6개월 동안
전체 상장 종목에 대한 공매도를 금지하는데,
이미 공매도 세력의 퇴로를 마련해준 뒤 나온
뒷북대응이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12. 공매도 금지 효과로 패닉장세가 진정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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