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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정책&비전 (전남 여수을① 김회재 예비후보자)
<황동현의 시선집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격전지 후보자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
총선까지 두 달여 남은 이 시점..
전남 여수을 지역구는 김회재, 정기명 후보가 컷 오프를 통과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여수 출신의 호랑이띠 변호사라는 공통점이 있어
더욱 이목을 끄는데요,
총선 대비..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차례로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김회재 예비후보자입니다.
/인사/
1. 코로나19 사태로 사회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후보님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2. 중요한 시기인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지역민들과의 소통도 쉽지 않겠습니다?
3. 김회재 후보의 총선 출마, 왜 여수입니까?
4. 여수시가 예비후보들에게
‘2022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 제정’,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세 건을
공약으로 수용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세 가지 현안들... 어떻게 풀어나갈 계획인지?
5. 김 후보가 지닌 경쟁력이라면?
6. 김 후보의 핵심 공약은?
7. 한편 상대 후보자와 특정 사건 변호사 수임 건으로 대립하고 있는 상황인데,
분위기가 시끌합니다. 관련해서 한 말씀?
- 이런 네거티브전에 대해서는 민주당도 크게 우려하고 있는데,
자칫 선거의 본질이 흐려질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추후... 후보의 자질을 살피고 소명하는 자리가 마련될 수 있을지,
이와 관련한 후보님의 의지는?
8. 남은 기간, 어떤 계획 가지고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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