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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옛 나주정미소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내용과 의미(위광환 부시장/나주시)
백 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옛 나주정미소’가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 했습니다.
폐허나 다름없던 공간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활용도를 높여서
의미있는 곳으로 재조성한 것인데요,
위광환 나주시 부시장, 연결해서
이 내용으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1. 옛 나주정미소는 어떤 곳인지?
2. 이 나주정미소가 최근 새로운 이름으로 재탄생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히 소개를?
3. 부시장님께서 직접 지으신 이름으로 아는데
정과 맛을 강조한 특별한 계기나 이유가 있었는지?
4. 이렇게 나주의 문화 공간 조성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도 궁금한데?
5. 당장 다음 달부터 나주정미소 공간이 문화 공간으로 쓰이게 된다고 하던데,
자세히 설명을?
(나주정미소 부지에 남아있는 네 동의 건물 중 첫 번째로 업사이클링한 공간은
오는 12월부터 광주MBC ‘문화콘서트 난장’ 전용 공연장인 ‘난장곡간’으로 탈바꿈.)
6. 앞으로도 이곳이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7. 공간 활용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기대되는 부분은?
8. 나주 구도심 개발의 대표적인 사례라는 생각이 드는데,
추후 또 다른 확대 계획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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