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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청년 밴드 ‘해와달 밴드’ 공연 소식(전영규 씨)
음악으로 사람, 세상과 소통하는 장애 청년들이 있습니다.
10년 가까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지역의 ‘해와 달 밴드’인데요,
다양한 공연과 경연에 참가하면서 전국구를 누비고 있고
오는 금요일에는 의미있는 공연도 개최한다고 합니다.
밴드 창단 때부터 함께 해 온 전영규 씨, 연결해서
관련 내용 듣겠습니다.
/인사/
1. 해와달밴드, 언제 어떻게 결성이 됐나요?
2. 어떤 밴드인지 소개를?
3. 그동안 많은 공연과 경연에 참가하기도 했다고?
4. 밴드에 속해있는 멤버들의 평균 연령이 20대 후반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이런 도전을 이어가는 이유는?
5. 밴드에 속해있는 분들은 어떤 분들인지?
6. 멤버의 가족, 지인들도 밴드 활동에 함께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7. 최근에는 앨범도 발매가 됐죠. 소개를?
8. 오는 금요일, 공연도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어떤 시간으로 꾸며지는지?
(노래가 된 나의 하루/ 금 7시30분 (1회 공연))
9. 해와달밴드의 활동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10. 앞으로 단원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 도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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