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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20대 대선 의제로 떠오른 주4일 근무제 (시대전환 조정훈 대표)
주 5일제, 그리고 52시간제를 넘어서
주 4일제 근무에 대한 논의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일부 기업과 해외 여러 사례들을 살펴보니까,
남는 시간은 취미 활동하면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도,
업무 생산성은 오히려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는데요,
야권과 재계에서는 아직 시기상조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주 4일 근무제가 왜 필요한 지.
시대전환 조정훈 당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사/
1.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최근 신당 창당한 공식화한 김동연 전 부총리와 ‘새로운 물결’ 창당 발기인 대회에 함께 하셨습니다, 지금 시대전환 당
대표신데 ‘새로운 물결’과 시대전환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2. ‘새로운 물결’의 의미는?
3. 거대 양당 체제에서 승리를 자신하는 이유는?
4. (본격적으로) 주 4일제 근무제 도입, 대선 국면에서 주요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어떻게 보십니까?
5. 대표께서 주장하는 주 4일 근무제에 대해 정의를 내려 본다면?
6. 대표께서는 주 4일제 근무제 도입, 왜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7. 주 4일 근무제 도입을 위해서는 임금구조 개편, 여러가지 넘어야 할 과제도 많아 보이는데요?
-외국의 사례?
8. 노동 환경, 노동 생태계가 어떻게 변화될 것으로 보시는 지?
9. 주 4일 근무제 도입을 바라보는 시선들도 제각각인데요. 이미 시행하고 있는 기업들이 꽤 있다면서요?
-이미 시행해본 기업들
-주 4일제를 고민하는 기업들
-쉬는 것보다 돈을 더 버는 게 좋다거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룹
10. 부정적으로, 또는 아직 이르다고 보는 시선에 대해서는?
11. 주 4일 근무제가 제도권으로 진입하기 위해 정치권의 역할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