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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현 정국과 3지대 정당 진로(유성엽 대표/대안정치연대)
조국 법무장관 사퇴로 사회 갈등 봉합되나 했지만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고위 공직자비리수사처 일명 공수처 설치 문제로
검찰개혁 논란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야당의 목소리도
중요해 보입니다.
오늘 대안정치연대를 이끌고 있는
유성엽 의원과 함께 현 정국에 대한 생각
그리고 3지대 정당의 진로에 대한 이야기 듣겠습니다.
대안정치연대 유성엽 대표, 연결합니다.
/인사/
1. 국정감사가 곧 끝나는데요. 바쁘시지요?
2.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이시죠.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세수의 지역 간 격차 심각성 지적하셨는데 얼마나 심각한가요?
-해법은 있습니까?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어느 정도로 가져가야 하는 게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서 필요할까요?
3. 두 달 간 뜨거웠던 조 국 사태, 결국 사퇴로 이어졌는데요. 이렇게 사퇴할 거면 더 일찍 해야 하는 것 아닌 가하는 지적도 있습니다. 의원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4. 검찰 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는 현재 계속되고 있다고 봐도 되겠죠?
5. 의원님께서 생각하는 검찰개혁 방향은 ?
6. 대안정치연대 내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7. 어찌되었던 현재 정치 시스템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 대안정치연대의 생각이시죠?
8. 3지대 정당을 만들자...구체적인 작업 진행 중 이신가요?
(양당 구조 타파)
9. 3지대 정당 왜 필요한지 그 정당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시죠?
-일부에서는 3지대 정당은는 국민의당으로 끝난 것 아닌가 하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지대 정당의 색깔은 ?
-어떤 사람들이 함께 할지, 어떤 범위까지 아우르겠다는 것인지?
10. 현재 경제가 바닥인데 조국 사태를 비롯한 정치 논쟁만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문정부의 경제 그렇게 문제가 심각합니까?
11. 내년 총선의 주요 쟁점 뭐가 될 걸로 기대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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