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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 행사 소식(김경종 계장/광주광역시 남구 문화관광과)
인문학 페스티벌, ‘제9회 굿모닝 양림’ 축제가
가을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오늘부터 모레 일요일까지 전시와 공연, 인문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시간들로
축제를 이어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행사 소식,
광주광역시 남구 문화관광과 김경종 계장에게 듣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계십니다.
/인사/
1.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겠습니다.
오늘 행사 당일인데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지?
2. 굿모닝 양림 행사가 올해로 벌써 아홉 번째인데,
그동안 양림동 일대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다고 보시는지?
3. 행사가 개최되는 양림동. 어떤 곳?
4. 올해 축제의 주제는? (주제와 큰 구성 설명)
5. 전시 프로그램부터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들이 함께하는지?
6. 전시에서 특별히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나 추천하는 부분이 있다면?
7. 공연 분야는 어떻게 준비 돼 있는지?
8. 인문강의 시간도 마련이 돼 있다고?
9. 이 외의 프로그램들은?
10. 축제가 전하는 메시지는?
11. 굿모닝 양림. 어디에서 어떻게 열리는지
자세한 행사 일정, 다시 한 번 안내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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