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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미리 만나보는, 2019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김미라 감독/2019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2019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올 해는 ‘화이트 매직 시티’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요.
아픔의 기억을 예술로 치유하고, 이를 비쥬얼로 보여주는
컨셉트로 기획됐다고 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 11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데요.
미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김미라 예술 감독,
만나봅니다.
/인사/
1. 이번주 열리는 페스티벌 막바지 준비로 가장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2. 문화수도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지만 미디어 아트.. 참 어렵습니다. 쉽게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소개를 좀 해주신다면?
3. 이번 페스티벌 주제가 ‘화이트 매직 시티’, 즉, 치유도시라고 하던데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습니까?
4. 지난 7년의 성과가 미디어 아트 창의도시로서 광주도시브랜드를 구현했다고 한다면, 올 해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의 미션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하실지?
(사례를 들어서 쉽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5. 쉽고, 아름답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미디어아트라는 말이 인상적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하셨는지, 전시 구성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주제전 / 아시아문화전당 6관 150평 공간에 구현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
-특별전/ 인권을 바탕으로한 애니메이션 전시
-국내외 도시 교류전/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교류전-국제협력포럼 등
6. 특별한 개막 공연도 준비하고 계시던데요.
7. 사실 많은 전시와 문화행사들이 다양한 내용으로 기획되지만 사람들의 무관심으로 결국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페스티벌을 성공 시킬 수 있는 복안을 가지고 계신다면?
8. 감독으로서 시민들이 꼭 관람했으면 하는 미디어 아트나 작품은?
9.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광주 미래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고, 또 그 방향성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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