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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한전공대 광주·전남 범시도민지원위원회 출범. 의미와 역할(박기영 교수/순천대학교 생물학과)
한전공대가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이 추진 중인 가운데...
이런 움직임에 힘을 실어 줄 민간조직이 출범했습니다.
지난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서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광주·전남 범시도민 지원위원회 출범행사’가 열렸는데요,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역할이 궁금합니다.
한전공대 광주·전남 범시도민지원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으신
순천대학교 생물학과 박기영 교수, 연결해서 관련 이야기 듣겠습니다.
/인사/
1.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한 한전공대. 어떤 특성을 지닌 대학입니까?
- 설립 계획, 규모는 어떻게 세워져 있는지?
- 현재까지의 설립 추진 상황은?
2. 지난 금요일, 한전공대 학교법인 창립총회가 열린 걸로 압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을 비롯한
학교법인 이사진들이 참석했다고 하는데,
한전공대 설립에 대한 의지... 확인하셨는지?
3. 한전공대, 구체적인 청사진은 어떻게 그려나가고 있는지?
4. 한전공대 광주·전남 범시도민 지원위원회도 지난주, 출범을 했죠.
어떤 분들이 함께하고 있고, 어떤 단체인지?
5. 세부적인 활동 계획들이 세워졌을 텐데, 관련해서 전해주신다면?
6. 한전공대가 차질없이 문을 열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원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이 중요할 텐데요,
이 부분에 있어서의 포부나 계획은?
7. 한전공대. 미래에 어떤 대학으로 자리할 수 있을지?
8. 한전공대가 지역균형발전의
이상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큰데,
지역균형... 그 방향성은 어떻게 가져가야 한다고 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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