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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인터뷰]의료계 문제 다룬 영화 ‘3교대’ 이야기(정서윤 감독)
한국의 간호사 한 명이 돌봐야하는 환자는
선진국에 비해 서너 배 더 많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의 몸과 마음은 병들어 가고 있는데요,
직접 영화를 제작해서
이런 의료계의 문제와 이면을 알리고자 하는 분이 있습니다.
단편영화 ‘3교대’를 제작한 10년차 베테랑 간호사!
정서윤 감독, 연결해봅니다.
/인사/
1. 근무지를 밝히긴 어렵겠습니다만
현재도 간호사 일을 하고 계시는 거죠?
2. 간호사 10년차...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들이 많을 것 같은데,
실제 현장에서 힘든 점은?
3. 의료계의 이런 구조적인 문제... 계속 되는 이유는?
4. 이런 문제를 영화를 통해 이야기하게 된 계기는?
- 영화 제작은 처음이신 건지?
5. 작품 소개도 해주시죠. 어떤 내용들을 담으셨는지?
6.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이었는지?
7. 이번 영화 제작에 도와주신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제작 과정과 에피소드가 있다면 그 부분도 들려주시죠.
8. 추후 또 다른 영화 제작 계획이 있다면
그 때 다뤄보고 싶은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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